AMENITIES

일상에 담긴 나의 감정을 비춰보고 진정한 내면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

비즈니스센터

EXHIBITION

Artist 강양순 "늘봄"전

시간과 공간, 현실과 비현실의 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
화려하고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은 숲의 연주가
작은 갤러리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.